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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에 맞춤가구가 망가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by hooo3634 2026. 6. 27.

25년 맞춤가구 제작자가 알려주는 습기 관리 노하우

25년 맞춤가구 제작자가 알려주는 습기 관리 노하우

장마철이 되면 맞춤가구에 이상이 생겼다는 문의를 자주 받게 됩니다.

 

특히 싱크대 하부장, 붙박이장, 어린이방 책장 등은 습기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붙박이장은 벽과의 틈을 막지 않아야 합니다

붙박이장 뒷면은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일정 공간이 필요합니다.

 

환기가 되지 않으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가 60% 이상 올라가면 자재가 습기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추천 습도

 

40~55%


3. 책장은 외벽에 너무 밀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벽은 실내보다 온도가 낮아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3cm 정도 공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장마철에는 문을 열어 환기해야 합니다

붙박이장과 수납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제습제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사용 기간이 지난 제습제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습기는 맞춤가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환기와 습도 관리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5년 동안 맞춤가구를 제작하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입니다.

"좋은 가구는 좋은 환경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구에 대한 관리 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가구 자재 자체가 물을 잘 먹는 제질이라서 물과 습기는

가구에게는 최악 입니다.

맑은 날이면 집에 환기를 자주 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럼 다음 주제는 가구리폼에 관한 유익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